목차
작성이 많이 늦어졌다. 라스트 스퍼트라고 이것저것 집중하고 싶었던 것도 있어서 2주나 미루고서는 이제서야 작성하게 됐다.
9주차에서는 커피챗이나 당일치기 여행이나 알바 대타 등이 있어서 진도를 그렇게 많이 내지는 못했지만, 그 대신 그 외부활동 덕에 많은 생각을 얻게된 것 같다.
목표량이 적은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고칠 부분이 많았던 데다가, 위에서 말하다시피 외부 활동도 있던 시기라 아직 구현하지 못하거나 미흡한 기능들을 건드릴 시간은 없었다.
저저번 주부터 친구를 통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고, 또 트위터의 여러 사람들의 의견들을 주고 받으면서 프로젝트에서 임시로 짜놨던 디자인을 전반적으로 수정하게 됐다.
작업하면서 몇 가지 또 추가로 변경된 사항이나 깨달으면서 고쳐야겠다고 싶었던 부분들이 있었다.